한번도 이어 세럼이라는 것을 본 적도 없었고 귀를 관리해줘야 겠다는 생각도

한 적이 없었는데 이런 신문물을 알게 되었어요. 와디즈 펀딩을 통하여서

주문을 하게 된 것이었고 때문에 착한 가격으로 구할 수가 있었는데요.

평소에 이어폰도 자주 끼고 귀파는 것도 좋아하다보니까 손으로 자주

후비적 거리는 일이 많았어요. 그러다보니까 귀에 상처가 나서

진물 같은 것도 생기고 막 그 진물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.

그래서 귀도 관리를 해줄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.청량하고 너무 좋네요.